대우건설은 1983년 건설업계 최초로 연구와 실험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술연구원을 개원한 이래 회사의 설계, 시공,
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문별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형 국책 과제와
미래 성장 과제 등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혁신 기술의 리더
융합과 혁신
소통과 공감
성장 동력 발굴
경쟁력 확보
대우건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건설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건설업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합니다. 4차 산업혁명 대응 로드맵을 수립하고 미래 시장
분석을 통한 신사업 대응 기술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건설과 관련된 기획, 설계, 조달, 시공, 유지 관리 전 단계에 걸쳐 건설과 ICT 기술을 융합한 DSC (Daewoo Smart Construction)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드론의 ‘건설 측량’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변위 측정 방법 및 평지 조성 방법 특허 출원 등의 성과를 거두고, 건설 현장의 3D 모델링 구현으로 고도화된 측량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Pre-construction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 시공사가 참여해 설계/원가/공정/품질 등을 전반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기법으로 대우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맑고 청정한 내일을 위한 인류의 꿈을 이뤄
나갑니다.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설과 자연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기술과 에너지를 자급하는 액티브(Active) 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자급률 100%의 제로에너지 하우스 건설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대우건설이 개발한 조립식 충전강관 교량 공법은 높은 강도와 변형 능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공장제작 및 조립시공으로 콘크리트 타설이 어려운 시공환경에 적용성이 뛰어납니다. 나아가 친환경적이며 공사기간을 단축하여 경제적인 시공이 가능합니다.
대우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DECO2(Daewoo Elimination of CO2) 기술은 발전소 등에서 굴뚝을 통해 배출되는 CO2를 포집하는 동시에 포집된 CO2를 건설 소재로 활용해 결과적으로 CO2를 안전하게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입니다.
대우건설은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심해부터 발이 닿지 않는
고공에 이르기까지 한계 없는 도전을 펼칩니다.
대우건설은 극저온 상태의 LNG를 대용량으로 저장하기 위한 저장 탱크를 자체적으로 설계, 시공 및 검사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2016년 국내 최초로 해저 파이프라인 설계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글로벌 표준에 대응하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