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컨소시엄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11월 분양 예정 | |
| 등록일 | 2026.11.05 |
|---|---|
|
대우건설 컨소시엄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11월 분양 예정
•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첫 분양... 2,408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의 시작 • 전용 84㎡ 단일 구성 총 1,165세대… 신도시내 10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 •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앞 초·고교 부지 및 호명중학교 2027년 개교. 교육인프라 갖춘 중심 입지 •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에 안동의료원 이전·첨단산단까지… 미래가치 품은 신도시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중흥건설·제일건설)은 오는 11월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B-10BL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1.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투시도] ※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 총 1,1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500세대 △84㎡B 290세대 △84㎡C 146세대 △84㎡D 229세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은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첫 분양 단지이자 예천·안동 지역에 처음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2단계 B-10BL과 A-4BL에 걸쳐 총 2,408세대 규모로 들어설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의 마중물 단지로, B-10BL 1,165세대를 먼저 선보인다. 경북도청신도시 내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은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경북도청신도시는 경상북도청 이전에 발맞춰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일원 약 11㎢에 조성 중인 행정중심 신도시다. 경상북도청, 경북도교육청, 경북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입주를 마쳤으며, 1단계 민간분양 7,105세대가 완판되는 등 신도시 인구가 2만3,00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인구 증가 영향으로 예천군 호명면은 2024년 2월 호명읍으로 승격된 바 있다.
단지는 경북도청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이미 형성된 1단계 생활권의 행정·교육·상업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한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경북도서관, 중심상업지구,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경상북도청 등 행정기관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호명중학교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중심상업지구 학원가와 경북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경상북도 집계 기준 신도시 주민 평균 연령이 34.8세로 젊은 층 비중이 높은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가치를 바꿀 다양한 호재도 예정돼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이다. 교육부가 이달 4일 이를 최종 확정하면서 경북 북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의대와 500병상 이상의 대학병원이 도청신도시 내 13만362㎡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입학정원은 40명으로, 2030년 개교가 목표다.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사업도 호재로 꼽힌다. 2032년까지 신도시 내 3만여㎡ 부지에 1,932억 원을 투입, 246병상 규모(19개 진료과, 응급의료·심뇌혈관·재활센터 등)로 건립을 협의 중이며, 2단계 구역에는 경북권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 신도시 일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경북도립미술관 건립도 본격화되고 있다.
교통망도 탄탄하다. 국도 28·34·85호선이 연결돼 예천·안동·문경 등 경북 북부권 이동이 용이하며,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진입이 수월하다. 중앙선 KTX-이음 안동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2시간 안팎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중앙공원, 중앙호수공원, 수변공원 등 쾌적한 녹지 공간도 마련돼 있다.
단지 설계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전체 1,165세대 중 936세대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수영장, 탕을 갖춘 사우나, 키즈카페,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일상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대로 여유롭게 확보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은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의 포문을 여는 첫 푸르지오이자 2,408세대 브랜드타운의 시작점으로, 그간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지역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뛰어난 교육 환경과 중심 입지를 갖춘 만큼 3040 세대를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550-6(스탠포드호텔 북측)에 11월 개관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1404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