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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0주년 맞이한 대우건설, 중흥그룹과 하나 된 후 첫 시무식
등록일 2023.01.03

창립50주년 맞이한 대우건설, 중흥그룹과 하나 된 후 첫 시무식

 

 

• 정원주 그룹 부회장 참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새로운 50년 준비하겠다

•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안전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임직원에 각별히 주의 당부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올해 위기 극복을 위한 3가지 사항 강조

 

 

 

 

 

<사진 :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3일 오전 을지로 트윈타워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과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정원주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이 하나가 되어 처음으로 함께 맞이하는 새해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작년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소기의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신 비전을 실현해 낼 튼튼한 기초도 마련했다고 임직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 건설시장 전망은 매우 비관적이지만, 임직원 모두 똘똘 뭉쳐 거센 비바람을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면 대우건설은 비가 그친 후 더 단단해진 땅을 딛고 더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임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의 근간을 마련하여 올해를 대우건설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부채비율이 100%가 되기 전까진 배당도 받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에겐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어려움을 핑계로 안전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부회장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는 동안 본인은 대우건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영업력 강화와 시장 내 신뢰도 상승을 위한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가장 소중한 자산인 임직원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활기찬 기업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시무식 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경영진, 맨 오른쪽에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정원주 부회장, 백정완 사장 >

 

 

정 부회장에 이어 백정완 사장은 올해 시장의 분위기는 제2의 리먼 사태에 준하는 심각한 위기를 예고하고 있어 전례 없는 어려운 사업 환경이 될 것이라며, 회사의 생존과 영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자금시장 경색 리스크를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는 유동성 리스크 관리 회사가 추진해 온 리스크 관리 역량을 활용한 양질의 해외 PJ 수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 새로운 50년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준비 철저 등 세 가지 사항을 임직원들에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백 사장은 대우건설의 저력과 중흥그룹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위기의 파도를 넘어 더욱 큰 바다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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